부활의 날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퍼지며 지구상 인구의 대부분이 죽는다. 유일한 생존자는 아탁티카의 과학자 집단. 이들은 완전한 파멸에서 지구를 구하고 치료약을 개발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당시 나온 일본영화 중 가장 큰 예산으로 제작된 영화이며, 대부분 미국 배우들이 캐스팅되었다. 전설적인 배우 글렌 포드나 영원한 줄리엣 올리비아 핫세 등이 주인공을 맡고 있으며, 소니 치바도 몇 안 되는 일본인 배우 중 한 명으로 출연하고 있다.
- 년: 1980
- 국가: Japan
- 유형: 공포, SF, 드라마
- 사진관: TBS, KADOKAWA
- 예어: apocalypse, lethal virus, antarctica, struggle for survival, mass extinction, disaster movie
- 감독: 후카사쿠 킨지
- 캐스트: Glenn Ford, Robert Vaughn, 草刈正雄, 多岐川裕美, Henry Silva, Bo Sven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