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사랑이 짧으면 슬픔은 길어진다! | 라스베가스 창녀, 죽기위해 마셔대는 알콜중독자... 그 사랑에 취하고 싶다!
할리우드의 극작가 벤은 의사도, 가족도 포기해버린 중증의 알콜 중독자다. 그는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좋아하는 술을 실컷 마시다 죽어버릴 결심을 한 후, 라스베가스로로 향한다. 그런 그의 앞에 창녀 세라가 나타난다. 우연한 인연으로 자꾸 부딪치던 두 사람은 운명적인 사랑에 빠져든다. 악덕 포주 유리의 손아귀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세라는 계속 일을 해야만 하고, 벤은 쇼핑하듯 온갖 종류의 술을 사다 끝없이 마시면서 사랑을 이어가지만...
- 년: 1995
- 국가: France, United Kingdom, United States of America
- 유형: 드라마, 로맨스
- 사진관: Initial Productions, United Artists, Lumière Pictures, Metro-Goldwyn-Mayer
- 예어: hotel room, dying and death, individual, prostitute, lovesickness, rage and hate, casino, unsociability, alcohol, love at first sight, movie business, screenwriter, alcoholism, los angeles, california, las vegas, alcohol abuse
- 감독: Mike Figgis
- 캐스트: 니콜라스 케이지, 엘리자베스 슈, Julian Sands, Richard Lewis, Steven Weber, Kim Ad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