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퇴위아 22. 율리
우리는 2011년 7월 22일 우퇴이아 섬에서 첫 번째 총성이 들리기 12분 전, 열여덟 살 카야를 만난다. 노르웨이 역사상 최악의 날로 기록된 날이다. 여름 캠프로 우퇴이아에 와있던 카야와 다른 참가자들은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가 오슬로 정부청사에 폭탄을 터뜨렸다는 상황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가 섬에 도착한 것은 알지 못했다.
- 년: 2018
- 국가: Norway
- 유형: 역사, 드라마
- 사진관: Paradox Produksjon
- 예어: based on true story, norway, terrorism, real time, one take
- 감독: Erik Poppe
- 캐스트: Andrea Berntzen, Aleksander Holmen, Brede Fristad, Elli Rhiannon Müller Osborne, Jenny Svennevig, Ingeborg E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