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국
철의 장막이 무너진 직후 12세의 코바스는 처음으로 어머니 빅토리아의 고국 리투아니아로 여행을 떠난다. 빅토리아가 구 소련을 탈출한 지 20년이 지났고, 그녀는 가족의 재산을 되찾고 싶어 한다. (2019년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 년: 2019
- 국가: Germany, Greece, Latvia, Lithuania
- 유형: 드라마
- 사진관: Studio Uljana Kim, Heimathafen Film, Locomotive Productions
- 예어:
- 감독: Tomas Vengris
- 캐스트: Matas Metlevski, Severija Janušauskaitė, Darius Gumauskas, Barbora Bareikytė, Viktorija Kuodytė, Dainius Gavenon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