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끝
늙고 가난한 배우들이 양로원에 모여서 살고 있다. 그들은 항상 자신들의 화려했던 과거들을 이야기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어느 날 상 크레르가 나타난다. 그는 유명한 배우였으며 많은 연인이 있었던 배우로써 화려한 과거를 가지고 있다. 과거의 많은 화려함과 영광이 있었지만 이제는 늙고 힘없는 배우들의 슬픈 현실과 연예계의 슬픈 뒷모습을 잘 보여주는 영화이다.
- 년: 1939
- 국가: France
- 유형: 드라마
- 사진관: Regina Films
- 예어:
- 감독: Julien Duvivier
- 캐스트: Louis Jouvet, Michel Simon, Madeleine Ozeray, Sylvie, Madame Lherbay, Gabrielle Fontan